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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 나르코 로드 리뷰 ( Ghost Recon Wildlands - Narco Road Review )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 나르코 로드 ( DLC )

 오늘 소개할 게임은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의 첫번째 DLC인 나르코 로드입니다. 본편인 와일드 랜드의 후속 편으로 본편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종류의 탈 것이 등장하며 기존의 암울한 분위기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에 느낌을 주는 DLC로 모두 클리어 완료하였으며 저만의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1. 나르코 로드 소개

  2017년 4월 18일에 출시하였으며 본편으로 부터 2년 전의 이야기로 산타 블랑카 카르텔 내부에 위장하여 잠입하는 스토리 입니다. 기존의 맵을 재탕하며 좀 더 추가 및 튜닝된 탈 것과 기타 목표들이 존재합니다.  게임의 목표인 엘 인비지블레를 찾는 것으로 시즌패스가 거의 무료급이기 때문에 찍먹만 해보기 좋습니다.

유비소프트 공식 고스트리콘 와일드 랜드 사양과 동일한 요구 사항


2. 게임 평가

재미 10/100

"밝은 분위기를 제외한 재미는 없다."

 

볼거리 10/100

" 알록달록 색칠한 느낌밖에 없다."

 

게임 시스템 20/100

"몬스터 트럭으로 언덕오르는 맛이 있지만 비행기가 점수 다 까먹는다." 

 

가격 10/100

"정품 돈주고 사면 아깝다."

 

총평 12.5/100

" 몬스터 트럭빼고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게임 "


3.게임의 장단점

 

장점

1. 몬스터 트럭으로 그동안 제대로 오르지 못한 언덕 마음껏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1. 장점 1번을 제외한 모든게 단점인 게임으로 구매가 아닌 끼워서 딸려오면 시간날때 잠깐 깔짝해보세요.


4. 게임 플레이 인증

나르코 로드 클리어 인증


5. 총평

 이 게임을 본편을 끝내고 바로 했을때 정말 본편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에디 에피소드를 깨던 중 중간중간 부가 퀘스트를 진행하였지만 재미를 찾을 수 없어 엘 인비시블레까지 달리기만 했습니다. 정말 DLC로 따로 구매하지 말고 시즌패스에 있다면 단순히 플레이 한번 깔짝만 해보시길 바랍니다.